Monday, May 30, 2011

I Know...

... that i had been really busy with my work lately. It's mainly due to the fact that my holding company in Singapore is going to get listed in Singapore Exchange soon... and yes, much work needs to be done.

Anyways, i'm still pretty much alive and well here. Had been heading out to the gym quite often recently (since it's free). I guess i'm kinda fed up with my "out of shape" body. I need to get ripped!

No, i don't want to be like this dude...

Arnold Schwarzenegger

That body is just too much... besides, i never intended to build my body. Just keeping it lean will do... like this...

TaeYang

Haha...

Probably it's a bit too far fetched for me... but oh well, no harm having a dream body right? Never too late to start though...

Despite being busy, I managed to get my hands on G.Na's latest album "Black & White". I tell you, i'm loving it! Bought the entire album off itunes...

Click on the link below to get yours now!!!

G.NA - Black & White

My favorite song is definitely track # 2 이제 그만 화 풀어요 (Don't Be Mad Anymore) Check it out yourself!


이제 그만 화 풀어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싸우고 토라지고
화내도 내 마음 알잖아
좀 더 사랑해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따뜻한 말 한마디 달콤한 네 키스 한 번
그걸로 충분해
그 사랑만큼 보여달란
그 말 말 말 말 말

헤어지잔 거짓말 진심 아닌 투정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 맞추던 떨림 그대로 대로 그대로
다투기엔 사랑할 시간도 부족해
화 풀어요 (화 풀어요) 화 풀어요
그대 그대 화 풀어요 화 풀어요

가끔은 우리 사이 멀어지고 바쁘고
싫증이 난대도
이 사랑만큼 영원하단
그 말 말 말 말 말
네가 싫단 거짓말
차가운 내 말들에
아파했었다면
미안해요 난 그대뿐이죠

그대 이제 그만 화 풀어 풀어 풀어요
처음 그날처럼 내 이름 불러 불러요
입 맞추던 떨림 그대로 대로 그대로
다투기엔 사랑할 시간도 부족해 화 풀어요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또 고마워
사랑하면 더 많이 해야 할 말 (해야 할 말)

늘 지금처럼 사랑해 사랑 사랑해
그대 함께라면 매일 매일이 꿈같죠
두근대는 설렘 이대로 대로 이대로
내 삶 속에 주인공은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그대 사랑해요
우리 사랑해요

I think I need to get a few more hard disk to backup all my precious originals. Though i really prefer the physical CD's and DVD's... but i guess digital originals are the "in" thing now. Besides, it's much more convenient in terms of storage and less the fuss of going to the stores to buy it.

Till then, 다녀오세요!

Friday, May 13, 2011

소녀시대 - Complete

In my opinion, this is possibly one of 소녀시대's best song.


Complete

눈부신 계절 가득히 향기로운 거릴 지나
조심스런 내 발걸음 두근거려
저기 멀리 날 향해 웃는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세상 모든 행복이 다 내 것 같아

늦은 오후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 그대 모르게 웃었죠

아직도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그 땐 꿈이 아니길
Just one love 우리 둘이 걸어가는 길이 같기를 바래요

Good morning 매일 아침엔 날 깨우는 그대의 전화
마치 우리 함께 맞는 아침 같아

영화처럼 건네준 예쁜 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그대죠

많은 시간을 따라 변하겠지만 두 손 놓지 않기를
Just For love 영원토록 마지막일 사랑 그대길 바래요

너무나 소중한걸요 그대의 사랑이
Oh It's true 오직 서로만 보며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많은 시간 속에 변하겠지만 두 손 놓지 않기를
Just for love 영원토록 마지막일 사랑 그대길 바래요

To make my life complete
You make my life complete


그래 소녀시대, 내 삶이 완료 만든 ! ㅎㅎㅎ... ^^

Thursday, May 12, 2011

TaeYeon is amazing!

OMG... TaeYeon rocks!!! What amazing voice she possesses! Check out this song titled "Mistake" from SNSD's album "Hoot".


Mistake

난 아직 제자리죠
여전히 그대 곁에서
헤매이다 지쳐서
오늘도 그댈 맴돌다
하루 또 하루 흘러 흘러서
여기까지 온거죠

알면서 아픈 내 맘 알면서도
웃는 그대가 날 더 아프게 하죠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지 못한
내 잘못이죠
내가 더 사랑해서 만들어버린
내 잘못이죠
내 마음만큼 나를 더
사랑하게 하지 못했었던 거였죠
내 잘못이죠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눈물을 흘려야 하나요
그 약속만을 믿으며
기다려 달라던 거짓말
이제 속았던 내 욕심도
지쳐 버리고 만거죠

알면서 아픈 내 맘 다 알면서
그렇게 모른 척 웃을 순 없잖아요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지 못한
내 잘못이죠
내가 더 사랑해서 만들어버린
내 잘못이죠
내 마음만큼 나를 더
사랑하게 하지 못했었던 거였죠
내 잘못이죠

가질 수 없는걸 알면서
멋대로 커진 내 마음이
혼자서 기다리다가
혼자서 후회하다가
사랑한 것도 잘못이네요

아픈 줄 알면서도 잊지를 못한
내 잘못이죠
(내가 참 바보 같죠)
다칠 껄 알면서도 비우지 못한
내 잘못이죠
(모든 게 내 탓이래도)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이런 날 용서해줘요
그댈 사랑한 날


Bear in mind that this is performed live. They just performed wonderfully!

I want to see them LIVE!

Thursday, May 5, 2011

5 월 2011

Just when i thought that i'm going to be celebrating this year's birthday all alone, my colleagues here in Hanoi threw me a small party. I felt really touched. It did made me feel more at home here. At least there is a sense of "belonging" where all the people you know is superbly friendly and will treat you with respect.

No forgetting my family and friends all the way back in M'sia, thanks for all the wishes on Facebook. Though you all might not physically be here with me, but your wishes can be felt all the way in Hanoi. Thanks everyone for making my 2011 birthday a really special one.